임동원(林東源) 통일부 장관은 1일 “현대와 북한의 금강산관광 협상이 많은 진전을 이뤘다”면서 “다음주 중 완전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업주체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면 국민적 공감을 얻어 필요한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정부는 육로관광을 위한 7번 국도 복원공사에남북협력기금 6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 외에 관광객들이 부담하는 금강산 입산료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장관은 “현대와 북한이 육로관광을 비롯한 사업방안에 상당부분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안다”면서 “육로관광이 합의되면 정부 당국간 회담을 열어 도로 복원공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jade@
임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업주체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면 국민적 공감을 얻어 필요한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정부는 육로관광을 위한 7번 국도 복원공사에남북협력기금 6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 외에 관광객들이 부담하는 금강산 입산료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장관은 “현대와 북한이 육로관광을 비롯한 사업방안에 상당부분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안다”면서 “육로관광이 합의되면 정부 당국간 회담을 열어 도로 복원공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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