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 이인식(李仁植·48·마산중교사)의장이 31일 정부의 마산만과 새만금 갯벌 매립정책에 대한 항의 표시로 지난해 제5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던 대통령 표창을 반납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후 마산시 남성동 수협공판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양수산부는 개발 논리에 치우쳐 바다매립계획을 강행,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대통령 표창장을 등기우편으로 청와대에 보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이 의장은 이날 오후 마산시 남성동 수협공판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양수산부는 개발 논리에 치우쳐 바다매립계획을 강행,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대통령 표창장을 등기우편으로 청와대에 보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1-06-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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