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는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의 첫 걸음입니다” 한국의 ‘환경정의시민연대’와 일본 ‘피플스 포럼 2001’은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서울시 월드컵 홍보관 앞에서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인천·수원과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한·일 6대 도시의대기오염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추상미씨(30)와 함께 대형 축구공 조형물 앞에서 방독면을 쓴 모니터링단이 ‘숨좀 쉬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는 가운데 가로등과전봇대 등에 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측정하자는 ‘대기오염 모니터링 캡슐’을 부착했다. 환경정의시민연대 김상원(金祥源)공동대표는 “맑고 깨끗한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감시자로 나서야 한다”면서 “내년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6대 도시를 모니터링한뒤 지역별로 오염지도를 만들고 사진 전시회와 한·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참가자들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추상미씨(30)와 함께 대형 축구공 조형물 앞에서 방독면을 쓴 모니터링단이 ‘숨좀 쉬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는 가운데 가로등과전봇대 등에 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측정하자는 ‘대기오염 모니터링 캡슐’을 부착했다. 환경정의시민연대 김상원(金祥源)공동대표는 “맑고 깨끗한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감시자로 나서야 한다”면서 “내년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6대 도시를 모니터링한뒤 지역별로 오염지도를 만들고 사진 전시회와 한·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5-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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