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연대 개최지6곳 대기 모니터링

韓·日 연대 개최지6곳 대기 모니터링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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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는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의 첫 걸음입니다” 한국의 ‘환경정의시민연대’와 일본 ‘피플스 포럼 2001’은 3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서울시 월드컵 홍보관 앞에서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인천·수원과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한·일 6대 도시의대기오염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추상미씨(30)와 함께 대형 축구공 조형물 앞에서 방독면을 쓴 모니터링단이 ‘숨좀 쉬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는 가운데 가로등과전봇대 등에 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측정하자는 ‘대기오염 모니터링 캡슐’을 부착했다. 환경정의시민연대 김상원(金祥源)공동대표는 “맑고 깨끗한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감시자로 나서야 한다”면서 “내년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6대 도시를 모니터링한뒤 지역별로 오염지도를 만들고 사진 전시회와 한·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현석기자 hyun68@

2001-05-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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