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좌 테러조직 적군파(赤軍派)가결성 40년만에 조직을 해체하고 합법단체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30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보도에 따르면 적군파는 이 신문사에 팩스로 성명을 보내 최고간부 시게노부 후사코(重信房子·56·여)가 조직 해체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시게노부는 지난 25년간 적군파를 이끌어오다 지난해 11월일본에서 체포돼 수감중이다.
적군파는 요미우리신문에 보낸 성명에서 “이것은 일본 적군파의 마지막 성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교도통신도 “우리는 내년에 다른 이름으로 쇄신할 것”이라고 적군파의성명을 인용,보도했다.
도쿄 AP 연합
30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보도에 따르면 적군파는 이 신문사에 팩스로 성명을 보내 최고간부 시게노부 후사코(重信房子·56·여)가 조직 해체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시게노부는 지난 25년간 적군파를 이끌어오다 지난해 11월일본에서 체포돼 수감중이다.
적군파는 요미우리신문에 보낸 성명에서 “이것은 일본 적군파의 마지막 성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교도통신도 “우리는 내년에 다른 이름으로 쇄신할 것”이라고 적군파의성명을 인용,보도했다.
도쿄 AP 연합
2001-05-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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