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美아태담당 차관보 “對北미사일회담 곧 재개”

켈리 美아태담당 차관보 “對北미사일회담 곧 재개”

입력 2001-05-24 00:00
수정 2001-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올해 안에 북한을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북한과의 미사일 회담은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22일 밝혔다.

켈리 차관보는 또 주한 미대사로 내정된 토머스 허바드국무부 부차관보가 한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을 받음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 안에 백악관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학술 세미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한나라당 손학규 의원이 22일 전했다.따라서 허바드 내정자는미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7월 초쯤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메리칸대학 한반도 관련 세미나 참석차 방미,미 행정부 관리들을 면담한 손 의원은 “켈리 차관보는 미국의 대북정책이 한국보다 앞서가지 않을 것이며,전반적으로 포용기조를 유지하되 클린턴 행정부때와 같이 ‘소프트’하지는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hay@

2001-05-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