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KTF)이 절호의 시즌 첫 승 기회를 맞았다.
준우승 두차례 등 꾸준한 상위권 성적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물러난 갈증을 풀어줄 대회는 24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다음주로 예정된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대비하기 위해 LPGA 강호 대부분이 불참해 김미현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불참을 통보한 선수들은 시즌 상금랭킹 1위이자 5승을 거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캐리웹,시즌 상금 2위 박세리(삼성전자),노장 줄리 잉스터와도티 페퍼 등.모두 결정적일 때 김미현의 정상 등극을 막은 라이벌들이다.
남은 적수로는 카트리오나 매튜(영국),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로리 케인(캐나다),로지 존스,박지은 등이 꼽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이미 시즌 1승씩을 거둔 상태라 우승에대한 집념이 김미현에 견줄바는 못된다. 손에 잡힐 듯 아른거리는 첫승에 대한미련 때문에 계속되는 투어 생활에대한 피로도 느낄 틈이 없다는 김미현은 “반드시 우승을차지해 다음주 US여자오픈을 홀가분하게 맞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호들이 대거 불참하는 바람에 펄신 장정(지누스) 하난경(맥켄리) 등 풀시드 멤버 외에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 여민선 제니박 등 대기 멤버 대부분이 출전 기회를 잡아 상위권 진입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준우승 두차례 등 꾸준한 상위권 성적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물러난 갈증을 풀어줄 대회는 24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다음주로 예정된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대비하기 위해 LPGA 강호 대부분이 불참해 김미현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불참을 통보한 선수들은 시즌 상금랭킹 1위이자 5승을 거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캐리웹,시즌 상금 2위 박세리(삼성전자),노장 줄리 잉스터와도티 페퍼 등.모두 결정적일 때 김미현의 정상 등극을 막은 라이벌들이다.
남은 적수로는 카트리오나 매튜(영국),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로리 케인(캐나다),로지 존스,박지은 등이 꼽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이미 시즌 1승씩을 거둔 상태라 우승에대한 집념이 김미현에 견줄바는 못된다. 손에 잡힐 듯 아른거리는 첫승에 대한미련 때문에 계속되는 투어 생활에대한 피로도 느낄 틈이 없다는 김미현은 “반드시 우승을차지해 다음주 US여자오픈을 홀가분하게 맞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호들이 대거 불참하는 바람에 펄신 장정(지누스) 하난경(맥켄리) 등 풀시드 멤버 외에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 여민선 제니박 등 대기 멤버 대부분이 출전 기회를 잡아 상위권 진입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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