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패전국인 독일의 경험을 예로 들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파문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던졌다.
슈미트 전 총리는 지난주 도쿄에서 열린 ‘시민정치대학’강연을 통해 “독일은 히틀러 치하에서 피로 점철된 침략을감행했으며 일본도 똑같은 침략국이었다”며 “그런데 일본에는 침략을 미화하는 교과서가 등장했다”고 지적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1일 전했다.
슈미트 전 총리는 지난주 도쿄에서 열린 ‘시민정치대학’강연을 통해 “독일은 히틀러 치하에서 피로 점철된 침략을감행했으며 일본도 똑같은 침략국이었다”며 “그런데 일본에는 침략을 미화하는 교과서가 등장했다”고 지적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1일 전했다.
2001-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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