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가족 처우개선 시급”

“5·18 유가족 처우개선 시급”

입력 2001-05-18 00:00
수정 200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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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상당수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미완의 역사적 과제라는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羅看彩)가 최근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 등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주의와 5·18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밝혀졌다.

응답자의 87.1%는 7개 항목의 5·18 후속조처 가운데 유가족과 부상자의 처우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또자료공개(81.9%)와 진상규명(80.3%)을 바라는 의견이 정신계승(71.9%)과 기념사업(53.9%) 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5·18의 발생경위에 대해서는 군부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화운동의 하나로 발생했다는 견해(76.5%)가 가장 많았다.

광주 최치봉기자

2001-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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