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슈페리어)가 뜻밖의 부진으로 컷오프 탈락 위기에몰렸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 SK텔레콤오픈 출전을 위해 일시 귀국한 최경주는 17일 경기도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 3오버파 75타를 쳐 올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최광수(엘로드)와 함께 공동76위에 머물렀다.
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1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18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후반 첫홀인 1번홀(파4)에서도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드러냈다.최경주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투혼을 보였지만 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주춤한 뒤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까지 저질렀다.
국내파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최광수도이글 1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5개나 범해 최경주와 함께 벼랑끝에 몰렸다.
한편 위창수는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시몬예이츠(스코틀랜드) 아준 아트왈(인도) 탐마눈 스리로즈(태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고 APGA투어 최다 우승자인 강욱순(삼성전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5위,99US아마추어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은 이븐파 72타로 공동24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 SK텔레콤오픈 출전을 위해 일시 귀국한 최경주는 17일 경기도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 3오버파 75타를 쳐 올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최광수(엘로드)와 함께 공동76위에 머물렀다.
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1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18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후반 첫홀인 1번홀(파4)에서도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드러냈다.최경주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투혼을 보였지만 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주춤한 뒤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까지 저질렀다.
국내파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최광수도이글 1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5개나 범해 최경주와 함께 벼랑끝에 몰렸다.
한편 위창수는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시몬예이츠(스코틀랜드) 아준 아트왈(인도) 탐마눈 스리로즈(태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고 APGA투어 최다 우승자인 강욱순(삼성전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5위,99US아마추어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은 이븐파 72타로 공동24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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