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을 낀 전원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은 싱그러운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아니라 서울 접근도 쉽다는 장점을 지녔다.찾는 사람은 많으나 물건이 많지 않아 가격도 오르는 추세다.
<어디에 지어지나>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남서울 골프장안에 들어서는 ‘남서울 파크힐’.30년 전에 대지로 조성된 땅으로 5만여평에 모두 121가구가 들어선다.남서울 골프장 정문을 통해 들어가고 단지 옆으로 그린이 펼쳐져 있다.대지 형태가 계단식이라서 전망이 좋다.
사업 대행을 맡고 있는 케이피씨 그룹은 최근 삼성에버랜드와 시공계약을 맺고 기반공사를 시작했다.
분양가는 평당 250만∼300만원.건축 허가를 얻어내 언제든지 착공할 수 있다.
용인 남동에 있는 은화삼CC에는 목조주택이 건설된다.모두56가구. 이 가운데 9가구는 완공됐고 9가구는 건설 중이다.
집에서 바로 골프장으로 연결된다.가구당 땅 면적이 300여평이고 건축 면적은 68∼94평이다.집을 지어서 파는 것으로분양가는 평당 1,000만원정도. 입주자에게는 골프장 이용전동카를 제공한다.
골드CC에 접해있는 ‘코리아 골프 빌리지’도 눈에 띈다.
단독 주택이 아니고 콘도로 허가 받았다.골프장안에 들어선다는 점에서는 한솔 오크벨리 콘도와 같다.다만 1실을 2사람이 분양 받는 형태이다.한 사람이 두 계좌를 분양받으면전용으로 쓸 수 있다.
모두 160실을 예약받았으며 본 계약을 체결 중이다.빌라형과 단독형이 있다.빌라형은 40,50평형으로 평당 900만∼1,000만원.단독은 60,70평형이며 평당 1,100만원에 분양한다.
주중 골드CC 회원대우를 해준다.
남부CC에도 콘도 형태의 전원주택이 건설된다.빌라형이며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750만원 정도다.
이밖에 제주도 핑크스골프장 옆에도 대규모 전원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주의점> 골프장을 팔아 분양하는 주택이 많다.반드시 현장을 방문,조망을 확인하는 게 좋다.골프장 가는 길목이거나거리가 먼 경우도 많다.
단독주택인 지,콘도인 지도 구분해야 한다.골프장은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대지를 빼놓고는 주택을 지을 수 없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도심과 떨어져 있어 도로,전기,상하수도 등 생활편익시설이 미비된경우가 적지 않다.
믿을 만한 전문개발 회사가 분양하는지도 살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은 싱그러운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아니라 서울 접근도 쉽다는 장점을 지녔다.찾는 사람은 많으나 물건이 많지 않아 가격도 오르는 추세다.
<어디에 지어지나>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남서울 골프장안에 들어서는 ‘남서울 파크힐’.30년 전에 대지로 조성된 땅으로 5만여평에 모두 121가구가 들어선다.남서울 골프장 정문을 통해 들어가고 단지 옆으로 그린이 펼쳐져 있다.대지 형태가 계단식이라서 전망이 좋다.
사업 대행을 맡고 있는 케이피씨 그룹은 최근 삼성에버랜드와 시공계약을 맺고 기반공사를 시작했다.
분양가는 평당 250만∼300만원.건축 허가를 얻어내 언제든지 착공할 수 있다.
용인 남동에 있는 은화삼CC에는 목조주택이 건설된다.모두56가구. 이 가운데 9가구는 완공됐고 9가구는 건설 중이다.
집에서 바로 골프장으로 연결된다.가구당 땅 면적이 300여평이고 건축 면적은 68∼94평이다.집을 지어서 파는 것으로분양가는 평당 1,000만원정도. 입주자에게는 골프장 이용전동카를 제공한다.
골드CC에 접해있는 ‘코리아 골프 빌리지’도 눈에 띈다.
단독 주택이 아니고 콘도로 허가 받았다.골프장안에 들어선다는 점에서는 한솔 오크벨리 콘도와 같다.다만 1실을 2사람이 분양 받는 형태이다.한 사람이 두 계좌를 분양받으면전용으로 쓸 수 있다.
모두 160실을 예약받았으며 본 계약을 체결 중이다.빌라형과 단독형이 있다.빌라형은 40,50평형으로 평당 900만∼1,000만원.단독은 60,70평형이며 평당 1,100만원에 분양한다.
주중 골드CC 회원대우를 해준다.
남부CC에도 콘도 형태의 전원주택이 건설된다.빌라형이며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750만원 정도다.
이밖에 제주도 핑크스골프장 옆에도 대규모 전원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주의점> 골프장을 팔아 분양하는 주택이 많다.반드시 현장을 방문,조망을 확인하는 게 좋다.골프장 가는 길목이거나거리가 먼 경우도 많다.
단독주택인 지,콘도인 지도 구분해야 한다.골프장은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대지를 빼놓고는 주택을 지을 수 없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도심과 떨어져 있어 도로,전기,상하수도 등 생활편익시설이 미비된경우가 적지 않다.
믿을 만한 전문개발 회사가 분양하는지도 살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5-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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