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뒤 주상복합 오늘부터 분양

경희궁뒤 주상복합 오늘부터 분양

입력 2001-05-18 00:00
수정 200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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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 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이 18일부터 선착순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쌍용건설이 서울 종로구 내수동 60번지 일대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경희궁의 아침’이 그것이다.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포함해 모두 1,391가구로 된‘경희궁의 아침’은 국내 분양에 앞서 재미교포를 상대로200여가구가 선보여 전량 판매된 상태다.

이 일대는 조선시대 왕실의 자금을 관리했던 내수사가 있던 곳으로 옛 경희궁 터와 인접해 있다.특히 정부중앙청사를 비롯해 주한 외국대사관,행정기관,대기업이 밀집해 있는요지로 지금까지 사대문 안에 공급된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걸어서 3∼5분 거리이고 세종로·종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파트는 40평형 135가구,50평형 165가구,60평형 60가구등이며,오피스텔은 15평형 315실,21평형 448실,32평형 253실,42평형 15실 등으로 돼 있다.평당 분양가는 730만∼1,070만원 선으로 강남지역 주상복합아파트보다 저렴한 편이다.

(02)730-5300전광삼기자
2001-05-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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