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를 잡아라’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들이 외국인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외자유치는 투자활성화와 함께 정부가 요구하는 출자총액 초과분을 해소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가 있다.
다른 기업에 비해 출자총액 초과분이 많은 LG그룹의 경우 LG전자 LG전선 LG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들이 ‘분기실적 설명회’‘IR(기업설명회)컨퍼런스’‘One-On-One’(개별기업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해외IR을 전개하기로 했다.
10월쯤에는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및 CFO(최고재정담당자)들이 서울·홍콩·뉴욕·런던 등 세계 금융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글로벌 순회 로드쇼’도 적극 검토 중이다.
현대차그룹도 최근 일본의 최대 증권회사인 노무라증권의 주선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50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는 등 대대적인 외자유치작업에 들어갔다.설명회를 통해 일본 우정사업청이 관리하는 780조원 규모의 우편저금 가운에 적어도 7,000∼8,000억원을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임태순 주병철기자 stslim@
다른 기업에 비해 출자총액 초과분이 많은 LG그룹의 경우 LG전자 LG전선 LG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들이 ‘분기실적 설명회’‘IR(기업설명회)컨퍼런스’‘One-On-One’(개별기업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해외IR을 전개하기로 했다.
10월쯤에는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및 CFO(최고재정담당자)들이 서울·홍콩·뉴욕·런던 등 세계 금융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글로벌 순회 로드쇼’도 적극 검토 중이다.
현대차그룹도 최근 일본의 최대 증권회사인 노무라증권의 주선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50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는 등 대대적인 외자유치작업에 들어갔다.설명회를 통해 일본 우정사업청이 관리하는 780조원 규모의 우편저금 가운에 적어도 7,000∼8,000억원을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임태순 주병철기자 stslim@
2001-05-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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