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첫 중징계

공인회계사 첫 중징계

입력 2001-05-17 00:00
수정 2001-05-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실진단을 한 공인회계사에 대해 올해 첫 중징계 조치가내려졌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최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이중으로 사무소를 운영하고 직무를 부실하게 수행해 징계를 신청한 K모 회계사에 대해 직무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렸다.K모 회계사는 지난 99년 M종합건설(주) 등 5개사에 대해 부실하게기업을 진단, 이들 기업이 정부로부터 건설면허를 받도록했으며,98년에는 D종합건설(주) 등 4개사에 대한 기업진단조서를 제출하지 않아 한국공인회계사회 산하 기업진단감리위원회의 정상적인 감리를 방해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5-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