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값이 최고 14%오른다.
국내 라면시장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주)농심은 오는 21일부터 '신라면' '안성탕면'등 6개 주력상품의 가격을 평균 8.7%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쟁업체인 삼양식품·오뚜기·빙그레·한국아쿠르트 등도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라면값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수도요금(0.41%)보다 높은 0.44%이다.
농심은 환율상승 여파로 소맥분·전분 등 주요원·부자재 가격이 오르고 국제시장에서 주요자재의 단가상승이 지속돼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개당 450원인 신라면은 30원(6.7%) 오른 480원, 안성탕면은 50원(14.3%) 오른 400원, 큰사발면과 생생우동은 각각 50원·100원(7.7%) 오른 700원·1,400원으로 조정된다.
안미현기자
국내 라면시장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주)농심은 오는 21일부터 '신라면' '안성탕면'등 6개 주력상품의 가격을 평균 8.7%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쟁업체인 삼양식품·오뚜기·빙그레·한국아쿠르트 등도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라면값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수도요금(0.41%)보다 높은 0.44%이다.
농심은 환율상승 여파로 소맥분·전분 등 주요원·부자재 가격이 오르고 국제시장에서 주요자재의 단가상승이 지속돼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개당 450원인 신라면은 30원(6.7%) 오른 480원, 안성탕면은 50원(14.3%) 오른 400원, 큰사발면과 생생우동은 각각 50원·100원(7.7%) 오른 700원·1,400원으로 조정된다.
안미현기자
2001-05-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0만원이 700억 됐다”…‘주식 천재’ 유명 의사, 51세 나이로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00743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청계천에서 무슨 짓?” 이번엔 ‘해먹 빌런’ 등장…“제발 단속 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5071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