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인데다가 날씨도 화창해 나들이를 하는 가족들이 많다.나들이를 하다가 각종 공중시설을 이용해 보면어른들 위주로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불편한 점이많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나 화장실 등을 살펴보면 대부분 어른 중심으로 설치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이용하기에 불편이 많다.
얼마 전 한 백화점에 들렀는데 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소변을 보게 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소변기 받침대가 설치돼 있었더라면 넘어지지 않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의 달을 계기로 공공장소의 각종 시설을 어린이들이이용하는 데 불편은 없는지 점검해 보고 개선했으면 한다.
김진영 [부산 부흥초등학교 6년]
얼마 전 한 백화점에 들렀는데 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소변을 보게 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소변기 받침대가 설치돼 있었더라면 넘어지지 않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의 달을 계기로 공공장소의 각종 시설을 어린이들이이용하는 데 불편은 없는지 점검해 보고 개선했으면 한다.
김진영 [부산 부흥초등학교 6년]
2001-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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