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의원은 14일 부산 경성대 초청특강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원고에서 “개혁세력이 다음 정권을 이끌어야 하며,개혁의지를 가진 정치인들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해 ‘정치권의 제3세력’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개혁이 좌초당하고 외면당하는 사회에서는 더 이상 내일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다음 정권은 김대중 정권도,민주당 정권도 아닐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도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이 총재가 개혁의 길로 나서지 않으면 21세기는 한나라당을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화해전진 포럼’에 대해 “3김정치 청산과 개혁공론화,당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이지운기자 jj@
특히 그는 “다음 정권은 김대중 정권도,민주당 정권도 아닐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도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이 총재가 개혁의 길로 나서지 않으면 21세기는 한나라당을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화해전진 포럼’에 대해 “3김정치 청산과 개혁공론화,당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이지운기자 jj@
2001-05-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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