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관련 홈페이지 사이버세계 새 강자로

공무원 관련 홈페이지 사이버세계 새 강자로

입력 2001-05-12 00:00
수정 200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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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인터넷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개인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동호회나 소속 단체의 명의를 걸고 사이버점령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표적인 것이 공무원직장협의회 사이트.현재 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는 경기도청공무원직장협의회(http://kgrc.net)를 비롯,총 94개에 이른다.이들 홈페이지는 이미 공무원사회에서 여론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경기도청공직협 홈페이지의 경우 하루 접속건수만 수천회가 넘으며 전국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보고 있어화제다.특히 이들 홈페이지에서는 민원과 공무원 취업 관련상담을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해주고 있다.

공무원 관련 홈페이지는 공무원 회원들이 신분 때문에 적극적 참여가 어려운 점을 감안,자체 보안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로 인해 공무원 사회내 부조리 고발도 심심찮게등록되는 등 자유롭고 솔직한 의사표현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또 공무원 관련 홈페이지가 활성화하면서 공무원 사이버스타도 탄생하고 있다.한 직장협의회 홈페이지의 경우 ‘열혈논객’‘열혈거사’ 등 독특한 ID를 가진 공무원 회원들이 수준있는 글을 게시해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들은 대한매일뉴스넷과 콘텐츠 제휴 등을 맺고 공무원 사회의 여론과 정보를 신속히전달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진순 kdaily.com기자 soon69@
2001-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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