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인천앞바다 쓰레기처리 분담비용에 대해 인천·서울·경기가 최종 합의(대한매일 4월 12일자 27면)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바다쓰레기 수거사업이 실시된다.
인천시는 50만㏊에 이르는 인천 앞바다에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를 2006년까지 수거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하반기에 4억원을 들여 바다쓰레기 실태조사를 벌인 뒤 내년 초까지 31억원을 투입,쓰레기가 많이 분포돼 있는 해역을 정화할 방침이다.내년 하반기부터는 매년 50억원씩 250억원을 들여 해역별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31억원을 들여 2003년까지 쓰레기수거용 선박을 제작하고 2004년부터 3년동안 선박운영비로 5억원씩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항내에 있는 쓰레기 처리를 맡고 있는 인천해양수산청도 항내 쓰레기 실태파악을 마치는대로 쓰레기 수거에나서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인천시는 50만㏊에 이르는 인천 앞바다에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를 2006년까지 수거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하반기에 4억원을 들여 바다쓰레기 실태조사를 벌인 뒤 내년 초까지 31억원을 투입,쓰레기가 많이 분포돼 있는 해역을 정화할 방침이다.내년 하반기부터는 매년 50억원씩 250억원을 들여 해역별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31억원을 들여 2003년까지 쓰레기수거용 선박을 제작하고 2004년부터 3년동안 선박운영비로 5억원씩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항내에 있는 쓰레기 처리를 맡고 있는 인천해양수산청도 항내 쓰레기 실태파악을 마치는대로 쓰레기 수거에나서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5-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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