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연합] 칠순의 윤주영(尹胄榮·73) 전 문공장관이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틈틈이 모아온 베트남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5공화국 시절 문공장관까지 지낸 윤 전장관은 10~17일까지 하노이의 항바이전시장에서 ‘윤주영이 본 베트남의 여인들’이란 제목으로 베트남에서의 첫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노령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전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윤 전장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다음해인 93년부터 4차례 베트남을 방문해 찍은 사진 중 여자들과 관련된 사진만 골라 94점을 베트남 애호가들에게 소개한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베트남 여인들의 고뇌와 생활상을 조명함으로써 베트남인들에게는 격려를,한국인들에게는 교훈을 주기 위해 전시회를 갖는다”는 윤 전장관은 이번 전시회에 고엽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베트남의 신앙,여인들의 근면 협동,여인들의 문화축제,발랄한 아오자이의 모습 등을 주로 내놓았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5공화국 시절 문공장관까지 지낸 윤 전장관은 10~17일까지 하노이의 항바이전시장에서 ‘윤주영이 본 베트남의 여인들’이란 제목으로 베트남에서의 첫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노령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전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윤 전장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다음해인 93년부터 4차례 베트남을 방문해 찍은 사진 중 여자들과 관련된 사진만 골라 94점을 베트남 애호가들에게 소개한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베트남 여인들의 고뇌와 생활상을 조명함으로써 베트남인들에게는 격려를,한국인들에게는 교훈을 주기 위해 전시회를 갖는다”는 윤 전장관은 이번 전시회에 고엽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베트남의 신앙,여인들의 근면 협동,여인들의 문화축제,발랄한 아오자이의 모습 등을 주로 내놓았다.
2001-05-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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