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통신 이상철(李相哲)사장 등 국내 유선통신업계 대표들은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모임을갖고 구조조정기에 있는 국내 통신업계의 구조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개별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윈-윈’ 방안이 집중 모색됐다.
하나로통신 신윤식(申允植),파워콤 서사현(徐士鉉),온세통신 황기연(黃基淵),드림라인 김일환(金日煥),지앤지네트웍스 서명환(徐明煥)사장,두루넷 이홍선(李洪善)부회장이 참석했으며,기간 유선통신사업자 가운데 데이콤 박운서(朴雲緖)부회장만 LG 사장단 모임때문에 불참했다.
통신업계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이다.이들은 당초 지난달에 만날 예정이었으나 외국출장과 사내현안 등 문제때문에 이날 모였다.이들은 통신시장 개편과 시장질서 확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특히 대형 선발사업자와 후발사업자 간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2∼3개월에 한번씩 정례모임을 갖되 추이를 봐가며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까지 모임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한국통신 이상철(李相哲)사장 등 국내 유선통신업계 대표들은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모임을갖고 구조조정기에 있는 국내 통신업계의 구조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개별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윈-윈’ 방안이 집중 모색됐다.
하나로통신 신윤식(申允植),파워콤 서사현(徐士鉉),온세통신 황기연(黃基淵),드림라인 김일환(金日煥),지앤지네트웍스 서명환(徐明煥)사장,두루넷 이홍선(李洪善)부회장이 참석했으며,기간 유선통신사업자 가운데 데이콤 박운서(朴雲緖)부회장만 LG 사장단 모임때문에 불참했다.
통신업계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이다.이들은 당초 지난달에 만날 예정이었으나 외국출장과 사내현안 등 문제때문에 이날 모였다.이들은 통신시장 개편과 시장질서 확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특히 대형 선발사업자와 후발사업자 간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2∼3개월에 한번씩 정례모임을 갖되 추이를 봐가며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까지 모임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2001-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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