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前장관 노모 사망…15일간 구속집행 정지

이석채前장관 노모 사망…15일간 구속집행 정지

입력 2001-05-09 00:00
수정 2001-05-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석채(李錫采)피고인의어머니 노분성씨(82)가 8일 오후 6시30분 지병으로 숨졌다.

이 피고인은 이날 오후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으나 병원에늦게 도착해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도피해 있다가 지난달 2일 귀국해 구속된 이피고인은 지난 7일 “노모가 위중하다”며 의사소견서와 함께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崔炳德)는 이날 오후 이 피고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22일까지 보름동안 구속집행을 정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5-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