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석채(李錫采)피고인의어머니 노분성씨(82)가 8일 오후 6시30분 지병으로 숨졌다.
이 피고인은 이날 오후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으나 병원에늦게 도착해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도피해 있다가 지난달 2일 귀국해 구속된 이피고인은 지난 7일 “노모가 위중하다”며 의사소견서와 함께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崔炳德)는 이날 오후 이 피고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22일까지 보름동안 구속집행을 정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이 피고인은 이날 오후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으나 병원에늦게 도착해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도피해 있다가 지난달 2일 귀국해 구속된 이피고인은 지난 7일 “노모가 위중하다”며 의사소견서와 함께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崔炳德)는 이날 오후 이 피고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22일까지 보름동안 구속집행을 정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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