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소폭 오름세로

서울 땅값 소폭 오름세로

입력 2001-05-09 00:00
수정 200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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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중 서울지역의 땅값은 지난해 말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1·4분기 지가변동률은 실물경기의하락추세 둔화와 금리인하 등 금융시장 안정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으로 0.1%가 올라 작년 4·4분기의 1.08%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지역별로는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보상이 완료된 마포구가 0.36% 상승한 것을 비롯해 도봉구(0.26%),강북구(0.24%)등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상대적으로 단독택지가 많은 송파·은평·강동구는 0.12∼0.18%가 하락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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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5-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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