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수돗물 수질검사 공개

매월 수돗물 수질검사 공개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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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방의 정수장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단체와 함께 매월 한차례씩 수돗물 합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고건(高建) 시장은 7일 “최근 환경부의 일부 지방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발표에서 보듯 서울시 수돗물은 안전한것으로 판명됐으나 시민들의 불신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불안감을 덜어 주기 위해 시민단체를 참여시켜 한달에 한번씩 수돗물 합동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시장은 또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여부를 확인하는데 3개월의 시일이 걸리는 만큼 바이러스를 뺀 나머지 수질검사항목은 매월 시민들에게 발표하도록 했다.고 시장은 이와 함께 서울대 김상종(金相鍾) 교수의 서울시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주장과 관련 “현재 사용중인 총세포배양법외에 김 교수가 사용한 유전자검색법도 받아들여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최용규기자

2001-05-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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