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수돗물 수질검사 공개

매월 수돗물 수질검사 공개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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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방의 정수장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단체와 함께 매월 한차례씩 수돗물 합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고건(高建) 시장은 7일 “최근 환경부의 일부 지방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발표에서 보듯 서울시 수돗물은 안전한것으로 판명됐으나 시민들의 불신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불안감을 덜어 주기 위해 시민단체를 참여시켜 한달에 한번씩 수돗물 합동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시장은 또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여부를 확인하는데 3개월의 시일이 걸리는 만큼 바이러스를 뺀 나머지 수질검사항목은 매월 시민들에게 발표하도록 했다.고 시장은 이와 함께 서울대 김상종(金相鍾) 교수의 서울시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주장과 관련 “현재 사용중인 총세포배양법외에 김 교수가 사용한 유전자검색법도 받아들여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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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05-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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