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일본 관방장관은 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과거에도 두 차례 일본을 불법으로 입국한 사실을 인정했다.
후쿠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제 본인이 입국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여권에 김정남의 입국 기록이 남아 있다”고 말해 김이 이전에도 일본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일본정부 차원에서 공식 확인했다.
그는 이어 김의 강제추방 사건을 계기로 일본의 불법입국감시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직원을 보강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후쿠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제 본인이 입국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여권에 김정남의 입국 기록이 남아 있다”고 말해 김이 이전에도 일본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일본정부 차원에서 공식 확인했다.
그는 이어 김의 강제추방 사건을 계기로 일본의 불법입국감시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직원을 보강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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