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융기관들이 올 상반기 퇴출심사대상으로 선정한 기업이 1,2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의 고위 관계자는 3일 “”현재 각채권 은행별로 마련되어 있는 상시 신용위험 평가대상 기업에 대한 잠정집계 결과, 법정관리 및 화의기업 등을 포함해 1,200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기업은 은행별로 중복된 것도 있어 실제로는 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음주 중으로 전체적인 심사대상 기업 수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채권은행들은 이들 기업들에 대한 신용위험분석을 통해 정상기업·구조적 유동성위기 기업·퇴출기업 등 4가지 형태로 나눠, 구조적 및 일시적인 유동성위기 기업은 여신거래 특별약정을 맺어 중점관리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금융감독원의 고위 관계자는 3일 “”현재 각채권 은행별로 마련되어 있는 상시 신용위험 평가대상 기업에 대한 잠정집계 결과, 법정관리 및 화의기업 등을 포함해 1,200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기업은 은행별로 중복된 것도 있어 실제로는 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음주 중으로 전체적인 심사대상 기업 수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채권은행들은 이들 기업들에 대한 신용위험분석을 통해 정상기업·구조적 유동성위기 기업·퇴출기업 등 4가지 형태로 나눠, 구조적 및 일시적인 유동성위기 기업은 여신거래 특별약정을 맺어 중점관리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2001-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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