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3일 증권거래소·코스닥·선물거래소 등으로 나뉘어 있는 증권시장을 통합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열린 한국기자협회 기자포럼에서 ‘금융감독의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적인 거래소간 통합·경쟁 추세에 비해 우리나라 증시는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선물거래소가각각 설치,운영돼 시장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증권연구원에서 증시 개편방안을 연구중”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열린 한국기자협회 기자포럼에서 ‘금융감독의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적인 거래소간 통합·경쟁 추세에 비해 우리나라 증시는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선물거래소가각각 설치,운영돼 시장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증권연구원에서 증시 개편방안을 연구중”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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