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 중국 등 7개국이 참가한 네이션스컵 국제승마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었다.
한국은 1일 밤 홍콩 비스 리버스 조키클럽에서 막을 내린대회 장애물비월 단체전에서 감점 12점을 기록,홍콩(감점 28)과 타이완(감점 40)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2일 선수단이알려왔다.장애물비월 개인전에 나선 김승환(유한양행)과 이진경(관동대)은 각각 1분19초70과 1분20초30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일 밤 홍콩 비스 리버스 조키클럽에서 막을 내린대회 장애물비월 단체전에서 감점 12점을 기록,홍콩(감점 28)과 타이완(감점 40)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2일 선수단이알려왔다.장애물비월 개인전에 나선 김승환(유한양행)과 이진경(관동대)은 각각 1분19초70과 1분20초30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2001-05-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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