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중에 시행하려던 방사선 조사식품 확대조치를 잠정 보류한다고 1일 밝혔다.식약청은 지난달 30일 열린 식품위생심의위원회에 이 안건을 상정하지않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단체가 반대하는 등 사회적 논란이 끊이지 않아 방사선을 쬘 수 있는 식품 품목수를 늘리는 계획을 잠정 중단,시간을 갖고 신중 검토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비자단체와의 의견조율을 거쳐 확대품목 조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방사선을 쬘 수 있는 식품품목수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단체가 반대하는 등 사회적 논란이 끊이지 않아 방사선을 쬘 수 있는 식품 품목수를 늘리는 계획을 잠정 중단,시간을 갖고 신중 검토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비자단체와의 의견조율을 거쳐 확대품목 조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방사선을 쬘 수 있는 식품품목수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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