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1일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수상자는 연극인 김지숙씨의 어머니 김옥성 여사,국악인 곽태천·태헌·태규씨의 어머니 김오준 여사와 무용가 배정혜(국립무용단 단장)씨의 어머니 장옥녀여사,미술인 조덕현씨 어머니 곽춘자 여사,음악인 김대진씨 어머니 박문희 여사 등이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01-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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