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 이름과 사진을 남기세요’-.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시민참여 사업의 하나로 주경기장에 사진과 이름을 새겨 넣는 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시민가족사진 벽화’와 ‘관람석 이름갖기’등 두가지.
벽화는 2만여 가구의 시민가족 사진을 자기타일에 담은 뒤 주경기장 2층 벽면에 붙임으로써 초대형 벽화를 조성하는일이다.
개인·가족은 15㎝×15㎝ 타일 4장,단체는 12장 크기까지사용이 가능하다.희망자는 제작·시공비로 타일 한장당 10만원을 내야 한다.
관람석 이름갖기는 대회 엠블렘이 들어간 스테인레스 명판에 참여자의 자필서명과 30자 이내의 사연을 새겨 5만3,000여개의 관람석 뒷면에 일일이 부착하는 것이다.1석당 참가금 3만원.
조직위는 이 행사에 대한 참가신청을 부산은행 전지점과인터넷(www.2002BusanAsiad.com)을 통해 새달 말까지 받은뒤 오는 11월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신청이 많으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결정된다.
한편 조직위는 참가자에게 참가증서와 본인의 벽화사진 및 의자명판이 담긴 기념CD를 제공하고 5,000명에게는 개·폐회식 입장권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박해옥기자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시민참여 사업의 하나로 주경기장에 사진과 이름을 새겨 넣는 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시민가족사진 벽화’와 ‘관람석 이름갖기’등 두가지.
벽화는 2만여 가구의 시민가족 사진을 자기타일에 담은 뒤 주경기장 2층 벽면에 붙임으로써 초대형 벽화를 조성하는일이다.
개인·가족은 15㎝×15㎝ 타일 4장,단체는 12장 크기까지사용이 가능하다.희망자는 제작·시공비로 타일 한장당 10만원을 내야 한다.
관람석 이름갖기는 대회 엠블렘이 들어간 스테인레스 명판에 참여자의 자필서명과 30자 이내의 사연을 새겨 5만3,000여개의 관람석 뒷면에 일일이 부착하는 것이다.1석당 참가금 3만원.
조직위는 이 행사에 대한 참가신청을 부산은행 전지점과인터넷(www.2002BusanAsiad.com)을 통해 새달 말까지 받은뒤 오는 11월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신청이 많으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결정된다.
한편 조직위는 참가자에게 참가증서와 본인의 벽화사진 및 의자명판이 담긴 기념CD를 제공하고 5,000명에게는 개·폐회식 입장권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박해옥기자
2001-05-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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