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이 세계 갑부 1위 자리를 뺏겼다는 영국 선데이타임스지의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포브스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선데이타임스의 ‘무능한’ 기자들이 월마트의 주식 지분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으로써 게이츠를 세계 갑부 1위 자리에서 밀어내는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타임스는 지난 21일자에서 ‘게이츠 세계 갑부 1위 자리에서 밀려나다’라는 제목으로 월마트의 롭슨 월튼의 재산이 652억달러로, 주가하락 때문에 재산이 540억달러로 줄어든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갑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한바 있다.
포브스는 그러나 타임스가 밝힌 월튼의 재산은 실제보다480억달러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월마트의 창업주 샘 월튼이 갖고 있던 17억주의 주식을 그의 미망인과 자녀 4명이 똑같이 나눠가진 점을 간과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포브스는 밝혔다.
포브스는 작년 9월 발표한 2000년 세계 갑부순위에서 게이츠 회장이 630억달러의 재산으로 1위에올려놓은 바 있으며 이때 이후 MS의 주가 하락을 감안한다 해도 게이츠의재산이 590억달러 상당으로 여전히 세계 갑부 1위 자리를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브스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선데이타임스의 ‘무능한’ 기자들이 월마트의 주식 지분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으로써 게이츠를 세계 갑부 1위 자리에서 밀어내는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타임스는 지난 21일자에서 ‘게이츠 세계 갑부 1위 자리에서 밀려나다’라는 제목으로 월마트의 롭슨 월튼의 재산이 652억달러로, 주가하락 때문에 재산이 540억달러로 줄어든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갑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한바 있다.
포브스는 그러나 타임스가 밝힌 월튼의 재산은 실제보다480억달러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월마트의 창업주 샘 월튼이 갖고 있던 17억주의 주식을 그의 미망인과 자녀 4명이 똑같이 나눠가진 점을 간과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포브스는 밝혔다.
포브스는 작년 9월 발표한 2000년 세계 갑부순위에서 게이츠 회장이 630억달러의 재산으로 1위에올려놓은 바 있으며 이때 이후 MS의 주가 하락을 감안한다 해도 게이츠의재산이 590억달러 상당으로 여전히 세계 갑부 1위 자리를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1-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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