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는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이 다음달 3일 한양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2시간 동안 특별 강의를 한다.
김 추기경은 ‘뉴밀레니엄 시대의 인간학’이란 교양과목의 1일 강사를 맡는다.강좌를 담당하고 있는 국문과 조성문(趙成文·34) 교수는 “대학 졸업생들이 영어와 컴퓨터실력 등은 뛰어나지만 대인 관계 등 인성에 부족함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밀레니엄 시대의 인간학’ 강좌는 교내·외 초청 인사들이 매주 한차례씩 인간관계 및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특강을 하는 교양과목.지난 달초에는 김지하 시인이 ‘생명사상’을 주제로 강의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김 추기경은 ‘뉴밀레니엄 시대의 인간학’이란 교양과목의 1일 강사를 맡는다.강좌를 담당하고 있는 국문과 조성문(趙成文·34) 교수는 “대학 졸업생들이 영어와 컴퓨터실력 등은 뛰어나지만 대인 관계 등 인성에 부족함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밀레니엄 시대의 인간학’ 강좌는 교내·외 초청 인사들이 매주 한차례씩 인간관계 및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특강을 하는 교양과목.지난 달초에는 김지하 시인이 ‘생명사상’을 주제로 강의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4-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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