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건립 후보지 주민공청회 오늘 개최

추모공원 건립 후보지 주민공청회 오늘 개최

입력 2001-04-26 00:00
수정 200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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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고건(高建) 시장의 불참과 일부 지역만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빌미로 무산됐던 ‘추모공원 건립 후보지 주민대표 공청회’가 26일 서소문 시청별관에서 다시 열린다.

공청회는 추모공원건립추진협의회(회장 金相廈)가 주최하며 오전(5개구 5개 후보지역 대표)과 오후(4개구 8개 후보지역 대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서울시 보건복지국장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한국 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장개협) 상임이사 등이참석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초구 양재동 주민대표 한봉수(韓鳳洙) 서울시의원 등 일부 주민대표들이 “공청회를 오전과 오후로 분리해 진행하는 것은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강한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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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4-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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