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외교위원회(위원장 제시 헬름스 의원)는 다음달 23일 ‘북한 인권상황과 미국의 대북정책’이란 주제로 북한특별청문회를 열기로 24일 결정했다.미 의회의 한 관계자는이날 “지금까지 북한내 인권상황에 대해 이렇다 할 관심을취해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외교위원회가 다음달 23일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키는 청문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위가 계획한 이 청문회는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증인으로 초청하는 것을 적극추진해왔기 때문에 그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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