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새달23일 북한청문회…황장엽씨 증인 참석여부 주목

美상원 새달23일 북한청문회…황장엽씨 증인 참석여부 주목

입력 2001-04-25 00:00
수정 200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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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외교위원회(위원장 제시 헬름스 의원)는 다음달 23일 ‘북한 인권상황과 미국의 대북정책’이란 주제로 북한특별청문회를 열기로 24일 결정했다.미 의회의 한 관계자는이날 “지금까지 북한내 인권상황에 대해 이렇다 할 관심을취해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외교위원회가 다음달 23일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키는 청문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위가 계획한 이 청문회는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증인으로 초청하는 것을 적극추진해왔기 때문에 그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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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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