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수사 체제 전국 통합

마약수사 체제 전국 통합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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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수사의 전국적 통합수사체제를 구축하고 국제화·대형화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검 마약수사부가 공식 출범했다.

대검찰청 마약수사부(부장 柳昌宗)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마약수사부는 산하 32개청에 설치된 마약수사반을 총괄지휘하는 한편 마약관련 정보를 취합·분석한다.

또 대검 마약과에 ‘국제협력전문팀’과 국내외 마약조직 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마약정보분석팀’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을 영입,서울·부산·인천지검 등 6대 지검에 배치,마약거래 불법 수익을몰수·추적하는 전담팀도 운영할 계획이다.

검찰은 다음달부터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운용할 예정이다.협의회는 대검 마약부장을 위원장으로,행정자치부와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실·국장급으로 구성된다. 검찰은이날 대검 마약부 인터넷 홈페이지(www.sppo.go.kr/drug)를 통해 마약범죄 제보를 접수한다.마약범죄 신고·고발자에 대한 보상금의 경우 민간인은 건당 최고 5,000만원,공무원은 건당 최고 1,000만원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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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1-04-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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