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위원장 강성천)은 20일 “서울·부산 등 산하 7개 도시 시내버스 노조원들이 파업 찬반투표를한 결과 93%의 찬성률로 오는 27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연맹측은 “임금 12.7% 인상과 월 만근일수 1일 단축등을 공동 요구안으로 제시하고 서울 10차례,대구 8차례 등단체 협상을 벌였으나 사용자들은 승객 감소와 유가 인상을이유로 임금 동결, 상여금 삭감,30% 감차 등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차동득 교통관리실장은 “시내버스의 운행 중단사태가 발생하면 지하철연장 운행 및 운행 간격 축소,택시 부제 해제,출퇴근 시차제등 비상 수송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창용 전영우기자anselmus@
자동차연맹측은 “임금 12.7% 인상과 월 만근일수 1일 단축등을 공동 요구안으로 제시하고 서울 10차례,대구 8차례 등단체 협상을 벌였으나 사용자들은 승객 감소와 유가 인상을이유로 임금 동결, 상여금 삭감,30% 감차 등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차동득 교통관리실장은 “시내버스의 운행 중단사태가 발생하면 지하철연장 운행 및 운행 간격 축소,택시 부제 해제,출퇴근 시차제등 비상 수송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창용 전영우기자anselmus@
2001-04-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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