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명품을 정가보다 30∼50% 싼값에 살 수 있다?귀가 솔깃해지는 얘기다.
미국 JC페니 백화점의 국내 독점 판매사업권자인 노수원(盧壽元) 사장은 20일 “JC페니가 한국에서 카탈로그와 인터넷쇼핑몰 판매를 개시함에 따라 해외수입품을 현지가에 구입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C페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백화점.해외 유명전자제품이나 가구,생활용품 등 8만3,000여종의 제품을 세계 15개국에서 카탈로그와 전자상거래로 판매한다.일본에도 진출해있다.
■왜 싸나 고객이 JC페니 카탈로그나 인터넷쇼핑몰(www.jcpenneykorea.com)을 통해 주문하면 국내 사업권자가 미국 본사로 주문을 넘겨 제품을 가져온다.가격은 미국 현지 판매가를그대로 적용한다. 1,500쪽이 넘는 카탈로그는 교보문고 등에서 6,000원에 판매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매달 보내준다.회원가입비는 무료이다.
■관세·택배비 감안해야 판매가는 현지가격이지만 관세와물류비 부담이 따른다.관세의 경우 전자제품은 제품가의 8%,의류제품은 13%이다.컴퓨터류와 10만원미만 제품은 세금이안붙는다.물류비는 제품가격의 20∼40%이다.노사장은 “관세와 물류비를 감안해도 국내 수입물품 시중가격보다 30∼50%저렴하다”고 주장했다.
■월풀냉장고 최고 100만원 저렴 예를 들어 월풀냉장고 750ℓ의 미국 현지 판매가는 899달러(약 116만원)이다.여기에관세(9만원)·물류비(15만원)·운영수수료(40만원)가 붙어한국 공급가는 180만원이다.국내 수입매장에서 같은 제품이230만∼28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최고 100만원이 싼 셈이다.
선불이어서 배달사고나 반품보장 등에 관한 계약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주문후 배달까지 15일가량 소요되며 서울 논현동에 쇼룸이 있다.
안미현기자
미국 JC페니 백화점의 국내 독점 판매사업권자인 노수원(盧壽元) 사장은 20일 “JC페니가 한국에서 카탈로그와 인터넷쇼핑몰 판매를 개시함에 따라 해외수입품을 현지가에 구입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C페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백화점.해외 유명전자제품이나 가구,생활용품 등 8만3,000여종의 제품을 세계 15개국에서 카탈로그와 전자상거래로 판매한다.일본에도 진출해있다.
■왜 싸나 고객이 JC페니 카탈로그나 인터넷쇼핑몰(www.jcpenneykorea.com)을 통해 주문하면 국내 사업권자가 미국 본사로 주문을 넘겨 제품을 가져온다.가격은 미국 현지 판매가를그대로 적용한다. 1,500쪽이 넘는 카탈로그는 교보문고 등에서 6,000원에 판매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매달 보내준다.회원가입비는 무료이다.
■관세·택배비 감안해야 판매가는 현지가격이지만 관세와물류비 부담이 따른다.관세의 경우 전자제품은 제품가의 8%,의류제품은 13%이다.컴퓨터류와 10만원미만 제품은 세금이안붙는다.물류비는 제품가격의 20∼40%이다.노사장은 “관세와 물류비를 감안해도 국내 수입물품 시중가격보다 30∼50%저렴하다”고 주장했다.
■월풀냉장고 최고 100만원 저렴 예를 들어 월풀냉장고 750ℓ의 미국 현지 판매가는 899달러(약 116만원)이다.여기에관세(9만원)·물류비(15만원)·운영수수료(40만원)가 붙어한국 공급가는 180만원이다.국내 수입매장에서 같은 제품이230만∼28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최고 100만원이 싼 셈이다.
선불이어서 배달사고나 반품보장 등에 관한 계약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주문후 배달까지 15일가량 소요되며 서울 논현동에 쇼룸이 있다.
안미현기자
2001-04-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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