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건복지부가 일하기 시작했다’ ‘근래 정부 정책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최근 복지부가 일선 요양기관의 보험급여 허위·부당청구를 막기 위해 민자유치를 통해 건강보험카드를 스마트카드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or.kr)에는 찬성과 격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봉훈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스마트카드는 근래 정부에서 나온 정책중 가장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꼭 실행돼 내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올렸다.
또 김재현씨는 “스마트카드 도입이야말로 정말 훌륭한 정책 중의 하나다.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해를 들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무시하고꼭 시행하길 바란다”라고 썼다.
박창준씨도 ‘드디어 보험카드 만든다니 축하’라는 글에서 “의료보험 카드문화를 정착시키자”고 주장했다. 또 ‘국민대표’라는 ID를 가진 네티즌은 “건강카드 도입은 정말 잘한 일이다.의·약사들 반발이 엄청 심하겠지만 끝까지관철시켜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카드 도입에 대한 충고도 많았다.
‘지문인식 등 본인확인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우리 같은 영세 약국은 카드 도입에 초기 투자비용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글도 적지 않았다.
김용수기자 dragon@
이봉훈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스마트카드는 근래 정부에서 나온 정책중 가장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꼭 실행돼 내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올렸다.
또 김재현씨는 “스마트카드 도입이야말로 정말 훌륭한 정책 중의 하나다.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해를 들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무시하고꼭 시행하길 바란다”라고 썼다.
박창준씨도 ‘드디어 보험카드 만든다니 축하’라는 글에서 “의료보험 카드문화를 정착시키자”고 주장했다. 또 ‘국민대표’라는 ID를 가진 네티즌은 “건강카드 도입은 정말 잘한 일이다.의·약사들 반발이 엄청 심하겠지만 끝까지관철시켜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카드 도입에 대한 충고도 많았다.
‘지문인식 등 본인확인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우리 같은 영세 약국은 카드 도입에 초기 투자비용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글도 적지 않았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4-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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