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모션픽처그룹이 ‘쉬리’를 미국 등 북·남미 대륙에 배급하기로했다고 제작사인 강제규 필름이 19일 밝혔다.
할리우드 메이저사가 한국영화를 미국시장에 배급하기는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쉬리’는 늦어도 오는 8월이전에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등 미국내 10여개 도시에서 개봉된다.
황수정기자 sjh@
할리우드 메이저사가 한국영화를 미국시장에 배급하기는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쉬리’는 늦어도 오는 8월이전에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등 미국내 10여개 도시에서 개봉된다.
황수정기자 sjh@
2001-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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