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골프 모중경(30)이 12일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전문업체 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2년간 2억원이며 국내외 대회 우승 또는 준우승 때는 상금의 30%를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해 상금랭킹 5위에 오른 모중경은 미국 노스다코다주립대를 거쳐 캐나다·호주 등지에서 프로 선수로 뛰다 96년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괌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계약금은 2년간 2억원이며 국내외 대회 우승 또는 준우승 때는 상금의 30%를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해 상금랭킹 5위에 오른 모중경은 미국 노스다코다주립대를 거쳐 캐나다·호주 등지에서 프로 선수로 뛰다 96년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괌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2001-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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