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축제 ‘서울컬렉션’ 개막

패션 축제 ‘서울컬렉션’ 개막

입력 2001-04-11 00:00
수정 2001-04-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하는 ‘2001 F/W 서울컬렉션’이 10일 강남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가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동안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와 서울패션디자인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춘희·이영희씨 등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외에도 KFDA(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NWS(뉴웨이브인서울) 소속 패션디자이너 전원이 합류하는 등 모두 29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다양한패션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최복호(대구)·변지유씨(광주) 등 지방에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와 이보미·이지민씨 등 외국에서 활동하는디자이너들도 합류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컬렉션이 우리 패션산업을 발전시키는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탈리아 영국 홍콩 등의 패션멀티숍과 300여명의 유명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서울시는 또한 컬렉션 발표 작품에 대한 구매상담이 즉석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 240㎡ 규모의 전시부스를설치했으며 인터넷(www.seoulcollection.co.kr)을 통해 컬렉션 전과정을 생중계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2001-04-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