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중랑·안양천변 11개구 “”홍수위험 미리 알려드립니다””

市, 중랑·안양천변 11개구 “”홍수위험 미리 알려드립니다””

입력 2001-04-10 00:00
수정 200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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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범람이나 태풍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를 주민과 담당공무원 등에게 동시에 알려주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긴급한 재난위험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랑천·안양천변 1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프로그램과 전화 등 통신수단을 연결한 것으로 재해발생시 자치구 재해대책본부 관계자가 버튼을 누르면 유선전화,핸드폰,앰프 등과 바로 연결된다.따라서 동사무소,배수펌프장 등 재해 유관기관 및 담당공무원,재해모니터요원,위험지역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음성이 동시에 통보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음성통보 대상자 DB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시스템을 시범운영해본뒤효과가 좋으면 확대할 방침이다.

또 우이계곡,신림계곡,개화천변 등 피서지에도 이 시스템과 연결해 긴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스피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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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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