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농업장관들이 8일 EU 순번제의장국인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에 모여 농업개혁에 관한논의에 들어갔다.
3일간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비공식 회의의 의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식량생산 등 농업의 장래와 개혁으로 정해졌으나 유럽 대륙에서 구제역과 광우병 공포가 수그러들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이 문제가 회의의 실질적인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정부는 각국 장관들에게 배포한 회의자료에서 “식량의 안전성과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모든 단계의 식량생산 방법에 반영돼야 한다”면서 “소비자와 생산자,사회가 공동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윤리적인 식량생산 확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EU 연간예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있는 농업보조금 등에 대한 점검과 대량생산에서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외스테르순드(스웨덴) AP AFP 연합
3일간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비공식 회의의 의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식량생산 등 농업의 장래와 개혁으로 정해졌으나 유럽 대륙에서 구제역과 광우병 공포가 수그러들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이 문제가 회의의 실질적인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정부는 각국 장관들에게 배포한 회의자료에서 “식량의 안전성과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모든 단계의 식량생산 방법에 반영돼야 한다”면서 “소비자와 생산자,사회가 공동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윤리적인 식량생산 확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EU 연간예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있는 농업보조금 등에 대한 점검과 대량생산에서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외스테르순드(스웨덴) AP AFP 연합
2001-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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