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최종결론 내기 이르다””

“”새만금 최종결론 내기 이르다””

입력 2001-04-07 00:00
수정 200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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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 강문규)는 6일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해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는 것은 사실상 무리라면서 독립된 ‘검토위원회’를 구성,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속가능위는 서울 불광동 사무실에서 열린 운영협의회에서 새만금간척사업과 관련한 4가지 주요 사안에 합의했다고한 회의 참석자가 밝혔다.

참석자에 따르면 운영협의회가 합의한 내용은 ▲총리실과지속가능위는 긴밀히 협의해 새만금사업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 ▲독립된 새만금사업 검토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토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한다 등이다.

지속가능위의 이번 의견이 받아들여질 경우 이달 중순으로예정된 새만금 간척사업 최종 결론은 더 늦춰질 전망이다.

총리실은 지난달 말 새만금 간척사업에 관한 최종 결론을내릴 예정이었으나 지속가능위가 지난달 22일 ‘새만금사업에 대한 공정한 검토 및 논의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냄에 따라 이달 중순으로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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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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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기자 dawn@
2001-04-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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