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명동축제

28회 명동축제

입력 2001-04-05 00:00
수정 200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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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명동축제가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명동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특구 명동운영위원회는 올해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내년 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명동축제를6일 오후 2시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는 내년 월드컵을 상징하는 풍선 2002개 날리기에 이어 염광여상 고적대,경찰악대,경찰기마대,서울예대 예사당패 등의 퍼레이드,서울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패션쇼,록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이어 7일부터는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22일까지 힙합베틀 공연,록콘서트,경매쇼,통나무 원목연주,외국인 장기자랑,라틴댄스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고,28일에는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는 2001 관광축제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다.

이밖에 수시로 명동전역에서 명동웨딩쇼,칵테일쇼,퓨전음식 경연대회 등 패션 및 먹거리 관련 이벤트도 펼쳐진다.

명동운영위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과 내국인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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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sdragon@
2001-04-0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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