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첼리스트 대니얼 리 ‘애버리 피셔상’받아

재미 첼리스트 대니얼 리 ‘애버리 피셔상’받아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미 한국계 첼리스트 대니얼 리(19)가 올해의 애버리 피셔커리어 그랜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니얼 리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테이지 원은 2일 “대니얼리가 지난달 28일 미국의 애버리 피셔 아티스트 프로그램재단이 발표한 ‘2001 커리어 그랜트상’ 수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티모시 페인,첼리스트 하이 예 니 등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허윤주기자 rara@

2001-04-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