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제프 이치하라)가 일본 프로축구 데뷔 골을 신고했다.맞대결을 펼친 황선홍(가시와 레이솔)은 시즌 3호골로응수하며 득점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부상으로 2경기를 결장한 최용수는 지난 31일 홈에서 열린가시와전에서 팀이 1-2로 뒤진 후반 7분 골문 앞으로 쇄도한 뒤 오른발 발리슛,골네트를 흔들었다. 최용수는 또 정확한 패스로 득점기회를 자주 만들어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가시와의 황선홍은 전반 12분 팀의 두번째 골을 넣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가시와 수비수인 홍명보도 연장 3분사카이 나오키의 골든골을 도와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를 지켜본 핌 베어벡 한국대표팀 코치는 “황선홍이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극찬,그의 대표팀 복귀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벨기에 프로축구의 설기현(앤트워프)은 1일 로케런과의 경기에서 종료 3분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연속골 행진을 4경기째 이어갔다.
부상으로 2경기를 결장한 최용수는 지난 31일 홈에서 열린가시와전에서 팀이 1-2로 뒤진 후반 7분 골문 앞으로 쇄도한 뒤 오른발 발리슛,골네트를 흔들었다. 최용수는 또 정확한 패스로 득점기회를 자주 만들어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가시와의 황선홍은 전반 12분 팀의 두번째 골을 넣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가시와 수비수인 홍명보도 연장 3분사카이 나오키의 골든골을 도와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를 지켜본 핌 베어벡 한국대표팀 코치는 “황선홍이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극찬,그의 대표팀 복귀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벨기에 프로축구의 설기현(앤트워프)은 1일 로케런과의 경기에서 종료 3분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연속골 행진을 4경기째 이어갔다.
2001-04-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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