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태양 표면의 활동이 31일 최고조에 달하면서 다음날인 4월1일 지구에 강력한 자기(磁氣)폭풍이 예상된다고 러시아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 응용지구물리학연구소 우주기후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태양표면에 폭발을 일으키는 22개의 반점군(群)이 형성됐으며 이 중 하나는 최근 10년동안 형성된 반점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복잡한 자기학적형상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민영 NTV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발표를 인용,“태양표면의 폭발로 인한 에너지는 현재까지 전인류가 발명해온 모든 에너지보다 훨씬 크다”면서 이번 자기폭풍으로 기계류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 응용지구물리학연구소 우주기후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태양표면에 폭발을 일으키는 22개의 반점군(群)이 형성됐으며 이 중 하나는 최근 10년동안 형성된 반점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복잡한 자기학적형상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민영 NTV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발표를 인용,“태양표면의 폭발로 인한 에너지는 현재까지 전인류가 발명해온 모든 에너지보다 훨씬 크다”면서 이번 자기폭풍으로 기계류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1-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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