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계 미국인인 전신애씨(58)를 차관보급인 노동부여성실장에 지명했다.
전임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해럴드 고(한국명 고홍주)가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를 지냈으나 부시 행정부에서 한국계가 차관보급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43년경남 마산에서 출생한 전씨는 65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미 노스웨스턴대로 유학,석사학위를 받았다.전씨는 그 후 공직에 입문,일리노이주지사 아시안·아메리칸담당 특별보좌관(84∼89년)과 재정담당국장(89∼91년)을지냈으며 현재 시카고에 있는 ITR사의 상무로 있다.
hay@
전임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해럴드 고(한국명 고홍주)가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를 지냈으나 부시 행정부에서 한국계가 차관보급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43년경남 마산에서 출생한 전씨는 65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미 노스웨스턴대로 유학,석사학위를 받았다.전씨는 그 후 공직에 입문,일리노이주지사 아시안·아메리칸담당 특별보좌관(84∼89년)과 재정담당국장(89∼91년)을지냈으며 현재 시카고에 있는 ITR사의 상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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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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