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인구가 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소유주식은100주이상 500주 미만을 갖고 있는 투자자가 가장 많아 전체 투자인구의 27.3%를 차지했다.
증권거래소가 29일 상장법인 704개사와 코스닥 등록법인604개사 등 총 1,30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상장법인 주식분포’에 따르면 총 주식투자 인구는 지난해말 현재 330만4,466명으로 99년 말에 비해 1.5%(5만697명)가 감소했다.
주식투자 인구는 총인구의 7.0%,경제활동인구(만 15세 이상중 일할 능력이 있고 취업할 의사가 있는 인구)의 15.2%를 차지했다.
주식투자 인구를 상장법인과 코스닥 등록법인으로 구분하면 상장법인의 경우 270만948명으로 8.5%가 줄어든 반면코스닥 등록법인은 157만4,407명으로 38%가 증가했다.
주식투자 인구가 감소한 것은 증권시장 침체와 신규 주식공급물량의 감소 및 부실은행의 자본전액 감자 때문으로분석됐다.
오승호기자 osh@
증권거래소가 29일 상장법인 704개사와 코스닥 등록법인604개사 등 총 1,30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상장법인 주식분포’에 따르면 총 주식투자 인구는 지난해말 현재 330만4,466명으로 99년 말에 비해 1.5%(5만697명)가 감소했다.
주식투자 인구는 총인구의 7.0%,경제활동인구(만 15세 이상중 일할 능력이 있고 취업할 의사가 있는 인구)의 15.2%를 차지했다.
주식투자 인구를 상장법인과 코스닥 등록법인으로 구분하면 상장법인의 경우 270만948명으로 8.5%가 줄어든 반면코스닥 등록법인은 157만4,407명으로 38%가 증가했다.
주식투자 인구가 감소한 것은 증권시장 침체와 신규 주식공급물량의 감소 및 부실은행의 자본전액 감자 때문으로분석됐다.
오승호기자 osh@
2001-03-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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